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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8

스타벅스 이용팁, 알아두면 편한 스타벅스 커피 옵션 사용법 스타벅스의 진가를 발휘하는 계절이 왔다. 여름에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 때문에 너무 희석되어 있다. 진한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기려면 역시 따뜻한 커피를 즐겨줘야 제맛인거임. 그리고 겨울이 되면 스티커 붙여서 2015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받는 재미가 또 솔솔하다. 스타벅스 커피 알고 마시면 더욱 유용한 옵션 사용법이 있다. 스타벅스 이용팁을 알려준다. 스타벅스 커피 옵션을 추가해서 먹어보자.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듯이 커피를 마시는데도 취향이 다를꺼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고를 때 너무 많은 종류로 골치가 아프면 우선 커피/ 티/ 초콜릿/ 프라프치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사이즈는 숏, 톨, 그란데, 벤티 사이즈가 있다. 커피 첨가 옵션으로는 디카페인 선택, 에스프레소 샷 추가, 시럽추가, 우.. 라이프/생활정보 2014. 11. 21.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필수 기념품은 텀블러, 시애틀 여행팁 우리나라 말고 오리지널 스타벅스 1호점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미국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되겠다. 시애틀하면 커피애호가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애틀은 연중 비 오는날이 엄청나게 많은 도시이기 때문이다. 비가 오면 기분이 쳐지고 살짝 우울해지기도 하는거임. 그런데 커피를 먹으면 카페인이 심장을 뛰게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활력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유독 비가 많은 곳에 커피애호가들이 많은거다.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을 들렸다면 그냥 오지말고 꼭 사야할 기념품이 있다. 그것은 텀블러!!! 직접 사용할 것 하나, 그리고 그냥 인테리어로 보관할 용도 1개 해서 두개는 필수적으로 사야한다. 왜 그럴만한 가치가 있냐고?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는 스타벅스 초창기의 로고를 그대로 .. 여행맛집/여행정보 2014. 10. 17.
연신내 예쁜 커피숍, 만남의 장소 호두까기 카페 라이프 연신내 골목에는 먹을꺼리도 가득하지만 마실꺼리도 가득하다는! 요즘 커피숍하면 프렌차이즈의 브랜드 커피도 많지만, 개인이 하는 커피숍이나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는 브랜드 커피숍이 많다. 솔찍히 커피 맛은 스타벅스나 자바커피, 커피빈이 아닌경우에 거기서 거기다. 개인 커피점이나 소규모 프렌차이즈는 인테리어 등 디자인으로 승부를 많이 본다. 오늘 연신내에서 예쁜 커피숍이면서 만남의 장소로 딱 좋은 호두까기 카페를 소개한다. 호두까기 카페 라이프는 2013년에 오픈한 커피숍이다. 얼마전에는 살짝 리모델링도 하는것을 봤다. 호두까기 커피숍은 연신내 역 4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연서로 28길 근처에 있다. 이 옆에 연신내 유명 맛집 삿뽀로가 있다. 삿뽀로에서 든든하게 밥먹고 여기 와서 커피 한잔하면 되겠다. 삿뽀로.. 여행맛집/맛집정보 2014. 10. 15.
연신내 메르시 커피, 조용하게 공부하기 좋은 커피숍, 허브비누 파는곳 연신내 조용하게 공부하기 좋은 커피숍 하나 소개한다. 메르시 커피라고 해서 연신내역 4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문구포유 사이 골목으로 내려오는 연서로 26길에 있다. 메르시 커피는 딱 독특한 인테리어 때문에 한눈에 쏘옥 들어온다. 보슬비가 내리는날 여기 테라스에서 조용하게 커피한잔 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물론 의자가 비가 안떨어진다면 말이다. 얼마전에 소개했던 연신내 호두까기 커피숍과 함께 연신내 예쁜 커피숍에 들어가기도 한다. 인테리어오 따지면 여기 메르시 카페가 더 아기자기 하고 유럽스타일스럽다. 마치 홍대에서나 볼듯한 카페를 연신내에서도 만날 수 있는거임. 이렇게 이쁜게 공부가 되겠어? 왜 이곳이 공부하기 좋은 커피숍인지는 있다가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한다. 달콤한 탄수화물로 무장한 메르시 카페의 메.. 여행맛집/맛집정보 2014. 10. 9.
비오는날 듣기좋은 노래 모음 40곡 이상 3시간 플레이 가능 비오는날 듣기좋은 노래는 가장 대표적으로 비처럼 음악처럼이 있지만 언제까지 그것만 들을것인가? 이제는 좀더 다양한 음악도 들어보고 하자. 비하면 역시 제즈 음악이다. 분위기 있는 리듬에 피아노, 트럼팻을 비롯한 각종 악기가 만들어내는 것이 마치 떨어지는 빗소리와 잘 어우리는 거임. 그래서 비오는날 듣기 좋은 노래 40곡 이상을 준비해봤다. 그냥 쭉~ 틀어놓고 책을 읽어도 괜찮으니 즐겨찾기 해두면 좋은거임. 비하면 역시 은근히 커피가 땡기지 않을수가 없다. 비가 오면 그냥 여유있는시간에 퇴근시간에 맞춰 그냥 스타벅스에서 찐한 아메리카노 한잔 생각이 난다. 여러가지 비와 커피에 대한 미신이 있긴하지만 카페인 성분이 축~ 가라앉은 기분을 붐업시켜주기 때문에 비오는날이면 커피가 땡기는거다. 그래서 커피숍에 가면.. 기타정보 2014.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