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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6

연신내 중국집 짬뽕애 나가사끼 짬뽕 & 삼선짬뽕 연신내 중국집 짬뽕애에서 나가사끼 짬뽕과 삼선짬뽕을 먹고 왔습니다. 나가사끼 짬뽕은 동료가 주문하였기에 눈으로만 먹었고, 삼선짬뽕은 입으로 먹고 왔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홀에 손님이 많이 있었으나, 야근을 위해 저녁 먹으러 갔을 때는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동료와 함께 나가시끼 짬뽕과 삼선짬뽕을 주문했습니다. 멀뚱 멀뚱 기다리며 찍은 사진1 멀뚱 멀뚱 기다리며 찍은 사진2 홍합왕짬뽕을 주문하지 않았는데 커다란 빈 그릇을 내어 주었습니다. 홍합왕짬뽕은 홍합이 산을 이루고 있어 빈 껍데기를 버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10분 정도 지나니 나가사끼 짬뽕을 내어 주었습니다. 나가사끼 짬뽕은 짬뽕과 비슷한 재료가 사용 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나가사끼 짬뽕 맛은 동료의 말에 의하면 칼칼하다고 합니다. 담백하고 칼칼.. 여행맛집/맛집정보 2014. 11. 26.
연신내역 로데오거리 즉석떡볶이 전문점 크레이지떡 연신내역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즉석떡볶이 전문점 크레이지떡에 다녀왔습니다. 크레이지떡은 혜화 돌쇠 아저씨 연신내점 근처에 있는데, 로데오거리 이디아 골목에 있습니다. 이디아 2층으로 기억하는데, 한스델리 옆 건물 2층입니다. 크레이지떡은 즉석떡볶이 전문점으로 주 메뉴는 크레이지떡, 짜장떡, 카레떡, 치즈떡, 해물떡 등의 즉석떡볶이입니다. 세트메뉴로 고르곤졸라피자 세트, 치즈오븐돈까스 세트, 또디아치즈감자 세트, 까르보스파게티 세트 등을 판매하며, 튀김류와 오뎅, 음료 및 주류 메뉴 등을 판매합니다. 연신내 크레이지떡은 약 10개 정도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가스버너 매립형 테이블 위에는 메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크레이지떡 메뉴는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크레이지떡 .. 여행맛집/맛집정보 2014. 11. 10.
연신내 예쁜 커피숍, 만남의 장소 호두까기 카페 라이프 연신내 골목에는 먹을꺼리도 가득하지만 마실꺼리도 가득하다는! 요즘 커피숍하면 프렌차이즈의 브랜드 커피도 많지만, 개인이 하는 커피숍이나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는 브랜드 커피숍이 많다. 솔찍히 커피 맛은 스타벅스나 자바커피, 커피빈이 아닌경우에 거기서 거기다. 개인 커피점이나 소규모 프렌차이즈는 인테리어 등 디자인으로 승부를 많이 본다. 오늘 연신내에서 예쁜 커피숍이면서 만남의 장소로 딱 좋은 호두까기 카페를 소개한다. 호두까기 카페 라이프는 2013년에 오픈한 커피숍이다. 얼마전에는 살짝 리모델링도 하는것을 봤다. 호두까기 커피숍은 연신내 역 4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연서로 28길 근처에 있다. 이 옆에 연신내 유명 맛집 삿뽀로가 있다. 삿뽀로에서 든든하게 밥먹고 여기 와서 커피 한잔하면 되겠다. 삿뽀로.. 여행맛집/맛집정보 2014. 10. 15.
연신내 메르시 커피, 조용하게 공부하기 좋은 커피숍, 허브비누 파는곳 연신내 조용하게 공부하기 좋은 커피숍 하나 소개한다. 메르시 커피라고 해서 연신내역 4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문구포유 사이 골목으로 내려오는 연서로 26길에 있다. 메르시 커피는 딱 독특한 인테리어 때문에 한눈에 쏘옥 들어온다. 보슬비가 내리는날 여기 테라스에서 조용하게 커피한잔 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물론 의자가 비가 안떨어진다면 말이다. 얼마전에 소개했던 연신내 호두까기 커피숍과 함께 연신내 예쁜 커피숍에 들어가기도 한다. 인테리어오 따지면 여기 메르시 카페가 더 아기자기 하고 유럽스타일스럽다. 마치 홍대에서나 볼듯한 카페를 연신내에서도 만날 수 있는거임. 이렇게 이쁜게 공부가 되겠어? 왜 이곳이 공부하기 좋은 커피숍인지는 있다가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한다. 달콤한 탄수화물로 무장한 메르시 카페의 메.. 여행맛집/맛집정보 2014. 10. 9.
연신내 커페숍, 연신내역 4번 출구앞 라떼야 커피 연신내 커피숍 참 많다. 유명한 브랜드 커피숍부터, 프랜차이트 커피숍까지 말이다. 얼마전에 연신내역에 새롭게 오픈한 라떼야 커피를 가봤음. 연신내역 4번 출구쪽에 가까운 커피라서 접근성도 좋다. 역시 커피숍도 역세권에 있어줘야 제맛인거다. 브랜드 커피숍도 좋지만 라떼야 커피는 만남의 장소로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나눌때 딱 좋다. 과외나 그외 상담할 만남이 있으면 바로 여기 라떼야 커피가 나쁘지 않은듯 하다. 연신내 라떼야 커피의 외관이다. 깔끔하다. 햇빛도 잘 들어어 오고해서 밝은 느낌이다. 이런 장소는 정말 비오는날 가면 분위기 정말 좋은 커피숍이라고 할 수 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샷추가해서 따뜻하게 머그잔에 즐기면서 밖에 떨어지는 비를 보고 있으면 말이다. 연신내역 4번 출구랑도 가깝기 때문에 비를.. 여행맛집/맛집정보 2014.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