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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복용법 및 보관법, 불포화지방산의 효능

토탈인포 발행일 : 2014-11-25

지방산 중에서 포화지방산이 있고 불포화지방산이있다. 지방하면 우선 좋지 않은 인식이 강하다.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콜레스테롤 등 각 혈류질환의 주된 원인이 지방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이라고 해도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서 괜찮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불포화지방산 효능과 오메가3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거임.



요즘 우리의 식습관은 서구의 영향을 받았을 뿐더러 육식위주로 이루어져서 있다. 이른 고지방식의 음식에는 포화지방산이 높다. 게다가 잘못된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서 혈중지방수치가 높아지면서 심혈관 질환이 많아지고 있다. 혈관에 지방이 쌓이면 혈관이 두꺼워질 뿐만 아니라 탄력도 잃는다. 피의 흐름이 원활해지지 않으면서 각 장기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기 어려워지는 등 혈액순환장애가 생기게 마련이다.



혈액건강을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한거다. 그런데 불포화지방산은 우리몸에서 만들어내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음식을 통해서 섭취를 해줘야한다. 노년층은 오메가3를 비타민처럼 먹기도 한다. 음식으로 섬취한는 불포화지방산이 오메가3이다. 무엇이든 과하면 안돼겠지만 일정량을 복용해주는 것으로 혈관계 건강을 유지가능한거임.



오메가3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 대표적으로 등푸른 생선이 있다. 고등어, 정어리, 멸치, 연어, 참치 등이 있다. 하지만 요즘 수질오염 때문에 약깐 꺼려지기도 하다. 계란 노른자에도 많고 들깨에도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육식류에는 오리고기에 풍부하게 많다. 돼지고기도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다.



몸에 좋은 오메가3를 고르는 방법은 DHA와 EPA가 많이 함유된 것을 선택해야한다. 오메가3는 뇌를 구성하는 성분이 되기도 하면서 각종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DHA가 성장기 발달의 어린이들에게 필요하다고 그렇게 우유같은 제품에 넣어서 광고하는 것이다. 오메가3는 견과류에도 많다. 그래서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먹으면 똑똑해진다고 하는거임. 



하지만 오메가3는 변질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변질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들깨에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하지만 생들깨는 금방 산화되기 때문에 요리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메가3는 직사광선을 1차적으로 피해야한다. 그리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래서 보통 오메가3 병을 보면 갈색병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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