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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것들, 지하철 잘못내렸을때 역지나쳤을때 생활팁

토탈인포 발행일 : 2014-10-25

지하철 동일역 5분 재승차시 운임 무료라는 제도가 있다. 2012년 6월 16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왜 이런일이 생겼는고하니 지하철역에 따라 다르지만 개찰구가 오른쪽 왼쪽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4호선에서 오이도행 열차를 타야하는데 당고개행 열차쪽으로 타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어찌해야하나? 당당하게 승차했던 개찰구로 나가다 반대쪽으로 다시타면 된다. 이런경우 추가 운임이 부가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동일역 5분 재승차시 추가운임을 지불하지 않는 제도다. 이것이야 말로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이다. 그런데 한가지 유의할점도 있다는 거다. 동일역 5분 재승차에도 되는 것이있고 안되는것이 있다.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있거나 잠깐 졸았꺼나. 미드에 정신이 팔리다보면 내려야할 역을 지나치거나 비몽사몽하다보면 역을 잘못내릴 때가 있다. 이렇게 역지나쳤을때는 동일역 5분 재승차 제도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왜냐고? 이 제도는 승차 - 하차 - 승차가 하나의 역에서 모두 발생할때만 성립한다. 이게 워낙 홍보가 안되서 이 제도를 모르는 사람도 있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럼 지하철 내릴역 역지나쳤을때 어떤 방법을 써야하는 거임? 요즘 웬만한 지하철역 개찰구는 왼쪽 오른쪽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다. 개찰구가 하나로 통일되어 있고 내려가는 방향만 계단으로 나누어져 있는 곳이 많다. 우선 가까운역에 내려서 개찰구 쪽으로 올라가 보는 것이 좋다.



또다른 방법은 역무원에게 이야기 하면 된다. 개찰구를 보면 한쪽에 보면 장애인을 위한 개찰구가 있다. 역무원과 통화할 수 있는 스피커 버튼이 있으니 버튼 누르고 잘못내렸으니 건너가겠다고 하면 열어준다. 거기로 통과해서 가면 반대쪽도 같이 열어주니까 건너가서 타면된다. 지하철 타는 플랫폼이 중앙에 있어서 갈아타기 쉬운곳도 있다. 즉 내리는 방향이 일반적인 방향과 다른 쪽이다. 하지만 해당 역까지 가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 외 지하철 생활팁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이야기 하면, 양심우산 제도가 있다. 느닷없이 비내릴때 있는데 지하철역에서 우산을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쓰고 이를 반납하면 되는데 이게 큰 조건없이 대여해주고 돌려받는거라고 해서 양심우산이라고 했다. 그런데 양심우산은 요즘 사람들이 양심이 없어서인지 회수율이 저조하다고 한다. 그래서 곧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물건 놓고 내렸다면 내가 탔던 시간대를 잘 기억해두길 바란다. 지하철 유실물센터를 알려주자면 1,2호선은 시청역에 있으며 연락처는 02-6110-1122. 다음으로 지하철 3,4호선 유실물 센터는 충무로역 02-6110-3344번. 그리고 5,8호선 유실물 센터는 왕십리역 02-6311-6765번. 6,7호선 유실물센터는 태릉력입구 01-6311-6766번이다. 이상 지하철 생활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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