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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재무/재무정보18

미래에셋증권 카이로스 다운로드 방법 한국의 인터넷 환경이 병신 같단 소리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한국의 병신같은 인터넷 환경은 아마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고위직 녀석들과 관공서쪽 사람들 그리고 금융쪽 사람들만 모르는 것같다. 나는 주식 투자를 한다. 키움증권 영웅문4와 영웅문S를 사용하고 있다. PC용 hts와 스마트폰용 mts 두 가지 모두 사용한다. 영웅문4와 영웅문S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엔 거의 5번 이상씩 접속한다. PC용은 스탑로스 매매를 위해 출근 전에 켜두고 나가거나 퇴근후 잠깐 예약 매도 걸 때만 사용하지만 영웅문S는 하루 5번 이상씩 접속한다. 계좌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할 것 같아 다른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려고 했다. 주식투자에 처음 발을 디딜 때 사용하던 것이 미래에셋증권의 hts이었기에 미래에셋증권에 새 계좌를 만.. 취업재무/재무정보 2016. 8. 19.
키움증권 영웅문 예약주문, 안드로이드폰 영웅문S 예약주문 방법 키움증권의 hts는 영웅문이다. 최신 버전이 영웅문4인데, PC용이다. 스마트폰에서는 mts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데, 영웅문S 어플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영웅문S는 아이폰 어플도 있는데,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리라 본다. 키움증권의 안드로이드폰용 mts는 영웅문S이다. 비슷한 이름의 여러가지 어플이 있는데, 영웅문S를 설치하면 된다. mts로 실시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지만 hts 보다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없는 것 보단 훨씬 낫다. 키움증권의 mts인 영웅문S에서는 스탑로스가 안되는 것이 매우 아쉽긴 하지만, 퇴근 후 예약 주문을 걸기 위해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되니 이것만으로 만족한다. mts로 예약 주문이 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오늘 영웅문S 예약 주.. 취업재무/재무정보 2016. 8. 17.
정용화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무혐의, 이종현은 벌금 2천만원 욕 한 번 하겠다. 떡검아 한국 사람들이 모두 병신 핫바지로 보이지? 헬조선 헬조선 하더니 이곳은 더 하면 더했지 덜한 곳은 아닌 것 같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주가조작 혐의도 덮혀질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정용화의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이종현에겐 벌금 2천만원의 처분이 내려졌다. 욕 한 번 더 하겠다. 수익을 내지 못한 무지하지만 착한 녀석은 독박을 썼고, 배터지게 잘 챙겨 먹은 녀석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다. 미꾸라지와 무지하지만 착한 녀석이다. 사실 착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지금의 헬반도 사람답지 않기에 착하게 느껴졌다. 정용화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무혐의 처분과 이종현의 벌금 2천만원&약식기소 처분. 오늘 보도자료 나왔다. 붉게 밑줄 그은 부분만 보면 된다. 정용화의 혐의는.. 취업재무/재무정보 2016. 6. 30.
FnC엔터 주가조작 혐의 그리고 정용화에 관한 김구라의 예언 "우리 오빠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 "거짓 루머에요", "믿지 않을꺼에요! 오빠 영원히 사랑해요~" 뉴스 기사 댓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댓글들이다. 박유천 성폭행 관련 기사들이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주식 거래를 하여 시세 차익을 챙긴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 관련 기사들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댓글들이다. 이런 댓글을 작성하는 사람들, 다른건 몰라도 이건 알아 두길 바란다. 당신의 부모나 혹은 형제자매가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현재 검찰은 FnC엔터테인먼트를 주가조작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소속사 연예인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도 검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23일 관련 기사가 떴다. FnC엔터테인먼트와 .. 취업재무/재무정보 2016. 6. 30.
52주 신저가도 모르는 기자들의 기사 삼성엔지니어링은 유상증자를 받은 후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은 유상 증자를 받은 후 12,000원 후반에 전량 매도했었다. 그리고 5월 중순 1만원대 초반에 다시 매수하였다. 5월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9천원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참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을 때 어이 없는 뉴스 기사가 올라왔다. 다른 언론사도 아닌 연합뉴스의 기사이었다. " 연일 추락 삼성엔지니어링, 52주 신저가 또 경신" 기사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짐작할 수 있는 기사이었다. 이곳 언론사는 더욱 어이없었다. 아시아경제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특징주] 삼성엔지니어링 52주 최저가" 아시아경제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언론인 것 같다.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의 52주 신저가 기사는.. 취업재무/재무정보 2016.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