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바이킹 투어,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과 로스킬레 바이킹 뮤지엄
북유럽에서 바이킹 유적을 둘러보려면 어디를 가야할까? 북유럽 여행은 소문난 여행상품도 적고, 다녀온 사람들 후기도 적어서 한참 검색을 하자, 바이킹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오슬로 바이킹 뮤지엄, 로스킬레 바이킹 박물관 등이 나왔다.
바이킹 유적이 있는 곳은 북유럽 어디?
바이킹의 근거지는 현재의 노르웨이, 덴마크 정도였으나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전부 접수했었다고 한다. 접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곳곳에 바이킹의 흔적이 있다고 한다. 뜻밖의 바이킹 축제를 거하게 하는 곳이 영국 스코틀랜드라고도 한다. 여행 계획을 위해 지도를 자세히 보자.
노르웨이, 스웨덴이 반도를 갈라서 차지하고 있고, 그 아래 덴마크가 독일과 맞닿아 있다. 의외로 영국도 지도상으로 보면 상당히 가깝다. 그래서 바이킹이 영국을 쳐들어간건가 ㅋ 현재 북유럽 여행을 하면서 바이킹 유적, 바이킹 박물관이 있는 곳은 노르웨이, 덴마크라고 한다.
노르웨이 오슬로, 덴마크 로스킬레에 바이킹 뮤지엄이 있고, 바이킹이 타던 배,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데 볼거리는 덴마크 로스킬레 쪽이 더 많다고 한다. 이 쪽은 직접 바이킹 배를 타보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여행으로 계획한다면 그리 멀지않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까지 둘러본다고 한다. 스웨덴은 바이킹의 흔적은 그리 많지 않으나, 소박한 다른 나라에 비해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아 여행지로 묶는다고 한다.
바이킹의 본산 노르웨이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
바이킹의 본거지라고도 할 수 있는 노르웨이는 수도 오슬로에 바이킹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바이킹이 탔던 배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그 밖에 탐험가 아문센의 기록과 장비 등이 남아있는 프람 박물관 등이 있다고 한다. 수도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고, 노르웨이 왕궁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소박하다고 한다. 화려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나라는 아니라고. 하긴 애초에 프랑스나 이탈리아, 그리스처럼 자연 풍광 자체가 좋고 풍요롭고 화려한 곳 같으면 굳이 바이킹이 될 필요도 없었을 것 같다. 참고로 5월 17일에 노르웨이 바이킹 축제를 하는데 그 무렵에 가면 볼거리가 많다고 한다. 대신 항공권이나 숙박요금이 비쌀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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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로스킬레 바이킹 뮤지엄
본격적으로 바이킹을 관광상품화 해 놓은 것은 덴마크 로스킬레인 듯 하다. 바이킹의 고향이라고 본격 홍보를 한다.
바이킹 뮤지엄 외부에도 바이킹 배, 바이킹의 생활풍경 등이 전시되어 있고, 뮤지엄 안 쪽에도 바이킹 생활용품,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배도 일부 파손된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로스킬레 바이킹 뮤지엄에서는 직접 바이킹 배를 타보는 바이킹 체험도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이 쪽이 볼거리는 조금 더 많은 모양이다. 로스킬레는 덴마크 수도가 아니라 덴마크 셀란 섬에 있고, 이 곳에서 스웨덴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스웨덴 스톡홀름
위치상 바이킹 투어로 묶기는 하나, 스웨덴은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흔히 '유럽'이라고 하는 화려한 모습이다.
베네치아처럼 배를 타고 유람할 수도 있고, 예쁘고 화려해서 소탈한 바이킹의 흔적에 다소 실망한 관광객들이 유럽여행 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올 수 있다고 한다.
핀란드 헬싱키 COC 본사
핀란드 헬싱키에는 클래시오브클랜 게임으로 유명한 슈퍼셀 본사가 있는데, 사람들이 애플 본사, 구글 본사 투어하듯이 들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가서 슈퍼셀 티셔츠 같은거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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