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차 효능, 노화방지 음식 해독작용과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

무더운 여름이 가고 따뜻한 차를 즐기는 계절인 온거임. 가을하면 가을 대추차가 떠오름. 대추차 효능을 알고 나면 대추가 얼마나 우리몸에 좋은 음식인지 알게 될꺼임. 이제 인사동이나 찻집에 가면 커피 보다는 전통차인 대추차를 한번 먹어보면 좋을꺼다. 물론 요즘 사람들이야 구지 찾아서 찻집가서 대추차를 마시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다. 올 추석 제사상에 대추가 올라올테니 나오거든 다시한번 관심을 가지고 먹어보기 바란다.

대추차 효능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골다공증 예방 및 항암 효과가 있다. 대추에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고, 미에로 화이바에 많이 들어 있다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다. 그래서 암이 발생하는 것을 많이 억눌러준다는거다. 그리고 골다공증에는 뭐가 좋다? 그렇다 칼슘이 좋은거다. 대추차에는 칼슘이 많이들어 있어서 뼈약한 어른들에게 좋은거다. 그러니 어른들이 쌍화탕이랑 대추차를 즐겨마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음

노화의 주원인이 뭐냐하면 바로 활성화산소다.

활성화산소를 안와시켜주는 것이 베타카로틴 성분이다. 대추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노화를 막아주고 해독 효능을 가지고 있는거다. 해독 효능 뿐만 아니라 혈관을 맑게 해준다. 특히 뇌혈관을 깨끗하게 정화해주니 약간 억지스럽지만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혈관계 질환에도 좋은 임식이니 심근경색에도 좋은 음식이라고 하겠다. 대추에 cyclic amp 성분이 혈관확장 그리고 심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말이다. 최근 삼성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바 있으니 혈관계가 않좋은 사람이라면 대추차를 즐겨 마셔볼 필요도 있겠다.

비타민 중에 피로회복과 관련된 비타민이 있으니 비타민C 되겠다. 대추차에는 사과 보다 비타민C 함유량이 100배 정도는 된다고 하니 입안이 헐거나 피로를 느낄때 대추차를 먹어주면 비타민C 보충이 되어 피로를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양기를 보충해주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한다. 또한 사포닌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 대추차 효능의 갑 오브 갑은 피로회복 물질이라고 하겠다.

따듯한 성질의 대추차는 소화계를 튼튼하게 해주고 내장의 피를 맑게해주고 독을 제거해주어 속을 편하게 해준다. 밥맛이 없는 사람에게는 대추차가 식욕증진의 효능이 된다. 또한 대추차는 몸에 불필요한 수분을 쫙~ 빼준다. 그래서 몸이 자주 붓는 부종에 대추가 좋다. 아무튼 몸에 불필요한 것은 몸밖으로 배출시켜주는 것이 대추차 효능이라고 하겠음. 그러니 밖에서 차마실일이 있으면 커피도 좋지만 때로는 대추차를 마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