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빈켈리 인스타에 없는, 만수르 부인 모나빈칼리 실물 사진

모나빈켈리는 만수르의 두번째 부인이다. 이 동네의 경우 첫번째 부인은 인척 내에서 가문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둘째부인이 활동을 많이 한다고도 하는데, 모나빈켈리는 인스타그램에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슬쩍슬쩍 공개해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모나빈켈리 인스타 그램을 보면 절대 자신의 셀카를 올리지 않는다. 그냥 모나빈켈리 인스타 아이콘에 손톱만한 크기로 얼굴이 나온 것이 전부다. 만수르 부인 미모가 상당하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모나빈켈리 인스타를 팔로우해도 셀카는 올라오지 않아서 모나빈칼리 실물 사진을 찾아봤다.

신문기사 보도사진인데도 혼자 조명 다 받은 듯한 미모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화질구지 TV 화면 캡쳐를 봐도 혼자 연예인 미모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그냥 보정없는 자연스런 TV화면에 다소 굴욕적일수 있는 칙칙한 조명인걸 알 수 있는데 모나빈켈리 혼자 예쁘다.

신문기사 보도사진이나 무보정 뉴스 TV 화면이 저 정도이다 보니 화보처럼 찍은 사진은 더 장난 아니다. 어떻게 메이크업을 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좀씩 달라보인다. 

이 사진을 보면 위와 다른 인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너무 붉게 보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만수르 부인 모나빈켈리 얼굴이 참 예쁘다.

필자의 개인 취향은 이 정도로 옅은 화장이 좀 더 예쁜 것 같다. 

모나빈켈리 인스타를 봐도 메이크업 패션에 관심이 많아 보이고, 여러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듯 하다. 보통 코스메틱 브랜드 신상 나오면 라인을 전체 다 사버리기도 하고, 업체에서 먼저 모나빈켈리 색상을 따로 만들어서 보내는 것 같기도 하다. 결론은 예쁘다.

만수르가 한국에서 재벌의 대명사처럼 쓰이다보니, 만수르 가족에 대한 관심도 큰 것 같다. 만수르 본인도 잘 생기고 부자에 유쾌해 보이는데, 만수르 두번째 부인도 미모가 대단한 유명인이라니. 진짜 다 가진 남자인듯하다.